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진호/더 지니어스 (문단 편집) === [[더 지니어스:그랜드 파이널/6화|6화]] === >근데... '''뭐냐 이거?''' > - 오현민 쪽의 스파이였던 최정문의 신호가 이상하게 전해지자 6회전 메인매치(가넷매치) '''가넷도둑'''에서는 장동민과 연맹을 맺고 무난하게 우승을 차지했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hongjinho&no=758028&page=&recommend=1|비록 방송 분량은 다소 모자랐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플레이를 했다.]] 첫번째 라운드때 1번째 차례였으며 2라운드때 8번째 차례가 되었다. 초반에 타이밍으로 최정문의 신호 전달 실수로 전략에 문제가 생기자 자신은 카르텔로 가 오현민에게 가넷을 주고 카르텔을 망치려는 의도를 실행한 것이라고 임기응변을 했다. 이 외에도 장동민과 함께 끊임없이 전략을 논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처럼 이번 회차에서는 상대연맹에 대한 임기응변도 보였고, 전략도 나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오현민이나 장동민의 전략이 더 우수했기에 쓰이지는 않았다.--김경란과 함께 장오연합에 묻어갔다-- 시청자들이 홍진호에게 원하는 것은 연합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닌, 혼자 힘으로 게임의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모습이다. '''오픈, 패스로 더 지니어스의 아이콘이 된 홍진호'''에게 시청자들은 소위 '''하드캐리'''라 불러 마땅한 정도의 천재적인 모습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. 시즌의 반이 흐른 지금까지 그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는 점은 분명 아쉬움이라 할 수 있다.[* 더군다나 현재 생존자들 중 최약체 최정문을 제외하면 모두가 메인매치에서든 데스매치에서든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었다. ~~최정문조차 원주율을 외워서 존재감을 어필했는데~~] 분명한 건, 홍진호가 처음 참여했던 시즌 1에서도 전반부를 넘어가는 즈음에야 비로소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. 다른 여담으로 이준석이 데스매치 상대 지목을 할 때 조건이 '''[[콩드립|2 아니면 짝수]]'''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